경남 함안군 산인면 야산 자락에서 보기 드문 겨울 철새인 솔잣새 무리가 바위에 고인 물을 먹고 있다. 참새목 되샛과인 솔잣새는 솔방울과 잣나무 열매를 먹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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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함안군 야산 자락에 보기 드문 겨울 철새인 솔잣새 무리가 바위에 고인 물을 먹고 있다.
 참새목 되샛과인 솔잣새는 솔방울과 잣나무 열매를 먹는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이들은 소나무 숲 사이를 파도 모양을 그리며 무리 지어 날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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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실버들류병택 2014.03.27 08:4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한 솔잣새 잘 보고갑니다.

  2. BlogIcon Larus Seeker 2014.05.30 14:5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솔잣새의 물 먹는 모습은 너무나 정겹고 환상적이군요. 몇년 전 벗꽃잎 날리던 봄 작은 연못에서 한참을 넋놓고 바라보던 솔잣새 무리가 다시 생각나서 문득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름 범벅이 된 아비의 모습
 배 쪽 깃털에 기름이 범벅된 채 해안 쪽으로 쓸려 있다.
 멀리 떨어져 해상지역 선박에서 버려지는 폐유 때문에 깃털이 오염돼 죽어가는 새들도 많이 볼 수 있다.
 기름이 묻으면 깃털이 가지고 있는 보온기능을 잃어버리고 기름 자체의 독성으로 이를 떼어내려고 애쓰다가 아비가 기름을 먹어서 소화 장애로 죽게 되는 것이 대부분 있다.
 그런데 이렇게 죽는 새들이 너무 많다.
 우리는 해안 절벽 위에서 바다를 내려다보았다.
 바닷속에서 이리저리 헤엄쳐 다니는 아비들이 그 물 위에 떠다닌다.
 그리고 아비가 물고기를 잡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었고, 잠시 후 잠수하고 올라오면서 커다란 물고기 한 마리를 물고 나온다.
 머리꼭대기에서 목 뒷부분까지 검은색과 검은 등, 그리고 눈처럼 하얀 배. 그래서 아비는 작은 펭귄처럼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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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acvatbjt 2014.12.28 21:33 Address Modify/Delete Reply

    이용약관위배로 관리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큰고니의 힘찬 비상(천연기념물 201호)
 이곳에는 큰고니들이 찾아왔습니다.
 저수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큰고니이다.
 흔히 백조라고 알려진 큰고니는 10월경, 시베리아에서 날아와 한반도에서 겨울을 난다.
 큰고니는 몸길이가 1.5m에 이르고 날개 길이는 2.4m에 달한다.
 몰려든 가족끼리 영역 싸움에 나섭니다.
 날개를 펼치면 전체 2, 4미터나 되는 커다란 모습입니다.
 그 날개를 세차게 퍼덕이는 것으로 힘 과시를 합니다.
 긴 목을 물속에 넣어 먹이를 찾는데 식물의 줄기나 뿌리를 먹는다.
 한여름 번창하게 자라 뿌리는 남긴 세모고랭이가 가장 좋아하는 먹이이다.
 큰고니는 부부와 새끼가 함께 가족단위로 생활한다.
 경계할 때는 목을 수직으로 세우고 울음소리를 낸다.
 아직 짝은 찾지 못한 수컷이 다가오면 암컷을 지키기 위해 치열한 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다.
 짝은 지은 큰고니는 늘 암수가 붙어 다니며 금슬을 자랑한다.
 누군가 자신들의 영역을 침범하면 부부가 함께 호흡을 맞추어 대항하기도 한다.
 큰 날개를 펄럭이며 물 위로 날아오르는 큰고니의 비상 하는 모습이 일품이다.
 큰고니는 덩치가 크고 다리가 길어 도약거리가 길기 때문에 충분한 거리가 확보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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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캡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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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가을 처음으로 날아든 재두루미
 천연기념물 제203호이자 멸종위기종인 재두루미가 주남저수지를 찾아 저수지위를 날고 있다.
 올해 가을 처음으로 100여 마리의 재두루미가 주남저수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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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포 해마루 벚꽃나무 가로수에 멋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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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longines watches for sale 2013.05.21 18: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This is very educational content and written well for a change. It’s nice to see that some people still understand how to write it.

 

시간이 멈취진 공간 DMZ
그곳으로 가는 길은 오랜 전쟁의 기억과 마주하는 것입니다
기나간 철색을 따라 슬픈 전쟁의 상처가 자리한 지 60여년
인간에 의해 버려진 이것은 묵묵히 흐르는 자연의 시간 속에서 뜻밖의 세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념의 경계를 넘어 야생의 자유를 되찾은 거대한 자연의 섬 DMZ
파괴로 얼룩진 폐허의 땅을 어루만지며 희망의 공간으로 부활한 생명의 땅입니다
평야에는 두루미들이 장관을 이룹니다
보통 두루미는 시베리아와 중국 북동부의 몽골에서 번식을 마치고 우리나라를 찾아 겨울을 나는데요
지구상에서도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조입니다.
예로부터 상서로운 새로 여기며 학이라고도 불리는 두루미는 가늘고 긴 다리에 우아한 자태를 자랑하는데요
잿빛의 재두루미와 온몸이 눈처럼 하얀 두루미로 나뉩니다
몸집이 크고 이동거리가 긴 이들은 많은 에너지를 비축해야하는 탓에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모이 쪼는데 보내지요
세계에서 유일하게 두루미와 재두루미가 함께 월동하는 이곳은 비무장 지대 일대의 철원평야로 겨울을 나는 두루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안식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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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컷

 암컷

 수컷

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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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omega watches for sale 2013.05.21 18: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I wanted to thank you for this great read!! I definitely enjoying every little bit of it Smile I have you bookmarked to check out new stuff you post.

 

 

높은산 바위가 많은 곳에서 살아가는 바위종다리
 높은산 바위가 많은 곳에서 살아가는 바위종다리는 참새과의 하나로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며, 회색이고 등에는 검은 갈색, 턱·목·날개에는 흰색의 무늬가 있습니다.
 종다리와 비슷하고 우는 소리가 곱습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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